특별상_전통

오윤희 | 주병 & 매병A bottle & Liquor

주병과 매병으로 고려시대에서 조선 초기까지 술·물 등의 액체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었다.
순 우리 한(닥)지를 2cm 넓이로 잘라서 가늘게 꼬아 손끝의 감각으로만 이루어낸 도기형태로 엮은 작품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