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선_기타

여명주·김수빈 | 사계절 The four seasons

‘당연한 일’인 계절이 바뀌 는 일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에 생각이 깊어졌다.
한지를 통해 사계절을 일상에 다시 녹아들게 하고자 작품화하였다